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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제 41회 건축전] 이동하
이동하 제목 : 상처, 자연과 사람에 담다 ‘여명학교’는 현재 서울특별시 중구 남산2동에 위치해있는 북한이탈 청소년을 위한 대안학교로써 서울에 있는 북한이탈 청소년 대안학교 중 서울시교육청에서 학력 인가를 받은 유일한 학교이다. 현재 사용중인 건물의 임대기간이 2021년으로 종료 예정되어 있어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해야 되는 상황이다. 북한을 이탈하는 주민들은 해마다 늘고 있는 추세인데 이 중 북한이탈 청소년들의 구성은 크게 북한 출생과 제3국(중국) 출생 학생들로 나뉜다. 이들은 우리나라로 넘어오는 과정에서 가족의 해체 및 재구성, 경제적 어려움 등 여러 힘든 상황 속에서 정신적인 상처(PTSD)들을 안고 우리나라 사회로 편입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아픔과 더불어 자아 정체성의 혼란으로 인하여 일반 학교를 적응하지 못하는 학생들의 대부분은 대안학교로 진학하게 된다. 북한이탈 청소년 대안학교는 학생들이 우리 사회에서의 올바른 적응과 정착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 대학 진학과 진로 탐색을 중점으로 두고 공교육과 취미활동을 지향하고 있다. 이러한 부분도 현실적으로 중요하지만, 자아 형성되는 청소년기에 정신적 상처와 다문화적 정체성의 혼란을 올바른 과정을 통하여 치유해 나아가는 것이 더욱 중요한 방향일 것이다. 이에 따라 자연과 사회라는 문화적 사회적 자본을 통하여 북한이탈 청소년들의 올바른 정체성 형성과 정신적 치유를 해보려 한다.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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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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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7
112
[2020년도-제 41회 건축전] 이상희
이상희 제목 : Y Console - 온라인 시대의 게임문화 공간 용산전자상가는 한때 IT산업의 유통메카였지만 온라인 쇼핑시대가 열리며 타격을 받아 옛 명성을 잃었다고 보도된다. 하지만 실상은 다르다. 현재 전자상가는 온라인시장을 위한 그들만의 물류시스템과 매니아층 문화로 여전히 활기가 도는 곳이다. 겉으론 발길이 끊긴 것처럼 보이지만 전자상가의 명맥은 아직도 유지되고 있다. 그렇지만 오래된 공간에 변화가 필요한 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전자상가의 현황을 통해 미래 용산의 전체 마스터플랜을 제안하고, 그중 게임문화가 활성화된 나진 12,13동을 중심으로 온라인시대의 새로운 문화공간을 제안한다. 90년대 전자상가는 70,80년대 청과물시장의 구조를 그대로 사용했다. 하지만 온라인시대가 열리며 구조에 변화가 일어났다. 물류가 중요해지며 창고가 들어오게 된 것. 상인들은 가게의 셀을 넓히고 물류시설을 만드는 등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공간을 바꿔왔다. 이런 분석을 문화공간에도 적용시켜 온라인시대의 문화공간에 대해 제안하고, 게임문화를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용산의 미래를 기대해본다.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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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9.04
조회수
748
110
[2020년도-제 41회 건축전] 장군
장군 제목 : 구획된 모습을 갖춘 시민광장 광장은 도시의 중심부에 세워져서 공동체 모임에 쓰이는 열린 공간이다. 광장이 발달된 유럽광장들은 사람들을 생각하는 광장이라면 우리나라의 광장은 사람보다는 도로, 차를 먼저 생각하는 광장의 모습을 가지고 있다. 이로 인해 한국의 광장들은 그 형태가 명확하지 않은 모습들로 이루어져 있고 유럽광장을 보면 그 형태가 명확하게 형성되어 있다. 이러한 이유로 현재 시청 앞에 있는 광장을 형태가 명확한 광장으로 만들고 사람들을 생각하는 광장으로 변화시켜 광장이 활성화됨과 동시에 근처의 상가의 활성화도 같이 도모한다.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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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9.04
조회수
667
108
[2020년도-제 41회 건축전] 정종욱
정종욱 제목 : TravelStaytion - 경춘선 고가시설의 도시 관문 이미지 구축 오늘날 유휴공간은 도시 계획이라는 목적에 의해 생성된 공간이 방치되며 도심 속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이러한 유휴공간 중 고가시설은 도시구조 속에서 교통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도심 속 고가시설은 도시의 경관에 큰 영향을 주는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역할 없이 방치되어 침체된 공간으로 변질되기 쉽다. 마찬가지로 춘천시의 성장을 목표로 추진했던 경춘선복선전철사업이 고가화로 진행되며 도시 속 가장 거대한 스케일의 인프라스트럭쳐이자 도시 속 가장 큰 공백이 형성되었다. 기존의 경춘선 바로 위에 구축된 새로운 고가철도는 지상철이 형성한 도시의 분절 요소를 정상화 할 수 있는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춘천 도심지 남부권에 위치한 남춘천역과 인근의 고가철도들은 춘천을 방문한 외지인들이 도시로 진입하며 만나는 첫인상과 같은 장소이다. 이러한 장소의 정체성을 고려한 도시의 관문 이미지 구축을 통해 춘천의 주요 진입 거점인 경춘선 고가시설에 춘천을 표현하는 공공공간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지역 분절의 공간이었던 고가시설 지역의 대표공간으로의 전환을 꾀하며 도심 속 유휴부지 활용에 대한 도시환경의 새로운 지향점을 제시한다.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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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9.04
조회수
792
106
[2020년도-제 41회 건축전] 정지영
정지영 제목 : Urban Agri_Culture Tower “Urban Agri_Culture Tower”는 전 세계 기후 문제와 지속 가능한 도시 생활 방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른 건축 영역에서 도시 및 사회 비전입니다. 도시 확장으로 인해 농업용 토지가 계속 감소함과 농촌에서 도시로의 대규모 이주는 극적인 문화 및 사회 위기를 유발할 것입니다. 또한 대규모 도시화는 자연 자원을 고갈시키고 도시 인프라와 교통 시스템을 소진시켜 대기 및 토양 오염을 증가시킵니다. “Urban Vertical Farm”은 이러한 글로벌 문제에 대응하여 건축 규모의 새로운 도시 및 사회 비전입니다. 지역 사회를 위한 지속 가능한 소비, 식량 분배, 일자리 창출, 건강한 식량 공급원 및 시민 공간을 통해 도시에 일상적인 영향을 미쳐 미래에 도시 생활을 변화시킬 것입니다. 그것은 식량 수직 생산 및 물 재활용 시스템과 연계된 사회 문화적 인프라로서 새로운 시민 공간을 창출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도시 생활의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도시의 한 건물 내에서 식량 생산은 다른 세계관과 새로운 도시 생활 스타일을 시사하며 오늘날 현대 생활의 규범에 도전합니다. 그것은 단순히 수직으로 음식을 생산하는 것 이상입니다. “Urban Agri_Culture Tower”는 도시와 농촌의 접합지로서 새로운 시민 공간의 창출을 포함하여 보다 총체적인 접근법을 제안합니다. 이 접근법은 고수익의 통제된 환경 농업 산업을 수직 건물 유형으로 통합하고 도시 환경에서 찾는 건축 프로토 타입으로 제안합니다.
105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9.04
조회수
939
104
[2020년도-제 41회 건축전] 조효진
조효진 제목 : Pump Up the Volume! - 동두천 도시재생을 위한 연결 1970년대 동두천은 특수한 지역적 특징으로 미군 부대의 주둔이 이루어졌다. 그에 따라 미국 문화가 빠르게 흡수되었고, 그것이 동두천을 설명하는 하나의 문화가 되었다. 하지만 2004년 이라크 파병을 기점으로 미군의 축소, 철수로 동두천은 쇠퇴하게 되었다. 그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동두천을 떠나가게 되었다. “Pump Up the Volume!”의 의미는 두 가지 의미를 담아낼 수 있다. 동두천의 정착한 미군 문화의 하나인 락 음악의 정신을 설명하는 “볼륨을 높여라!” 의 의미와 건축적 형태의 확장으로 퍼져나가 흡수되어 결국 연결되는 것을 뜻한다. 미군들을 위해 생겨났지만, 그 쓰임을 다한 외인아파트 건물에 동두천의 정체성을 담은 아트커뮤니티센터를 통해 도시 재생을 하고자 한다. 또한 보산역과 동두천중앙역을 잇는 강한 도로 연결축인 녹지 문화 공공 코리도를 적절한 rhythm으로 activity 공간을 제공하고 보행가로의 속성을 강화하여 문화커뮤니티센터의 영향력을 넓힐 수 있도록 제안한다.
103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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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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