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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제 41회 건축전] 한재서
한재서 제목 : 원주 남부시장 리모델링을 통한 도시재생 6.25 한국전쟁 이후 원주는 유일하게 읍내 장이 열렸던 중앙시장을 중심으로 점차 도시가 발전해나갔다. 중앙시장은 원주역과 가까워 접근성이 좋았기 때문에 큰 도로가 생겼고 이는 원일로라 불리며 원주시의 큰 축이 되었다. 이후 원주시는 점차 남쪽으로 발전되며 새로운 전통시장이 형성되었는데 이것이 바로 ‘남부시장’이다. 당시 남부시장은 주변으로 7개의 중, 고등학교가 몰려있어 80년대 크게 성장하였는데 이 때 학생들의 출출한 배를 채워주기 위한 각종 식당과 교복, 신발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는 상업시설이 들어섰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며 상업시설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점점 쇠퇴하였고 이윽고 사람들도 떠나기 시작했다. 주변으로 대형 마트가 들어서 망한 것이 아니라 남부시장이 주변과 소통하고 있지 않은 단절적 공간이기 때문이다. 남부시장은 다른 전통시장과 다르게 주상복합형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1층은 메인 상업공간으로써 주변과 소통해야 하지만 현재는 그 폐쇄적 형태로 인해 기능이 원활하지 않다. 따라서 남부시장을 주변 가로와 잇는 도시공간화와 구도심 내 양질의 주거 형성을 통해 자연스러운 도시의 모습을 회복하고 재활성화하는 구도심 재생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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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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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8
106
[2019년도-제 40회 건축전] 김진범
김진범 제목 : 주변과 소통(疏通) 하다/전통시장 활성화방안 : 막히지 아니하고 잘 통하다/뜻이 서로 통하다. 전통시장은 1980년대까지 주민생활의 중심적인 역할을 담당해 왔으며, 각 지역의 중요한 사회, 문화적 자원이자 서민의 역사가 담겨있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도시재생을 위한 중요한 자원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1996년 유통시장이 전면개방 되면서 대형할인점의 유입으로 인해 기존전통시장들은 경쟁력을 잃고 쇠퇴의 길을 걷게 되었다. 이에 정부는 전통시장의 재활성화를 위해 현대화 사업을 시행해 왔으나, 단편적인 현대화 사업은 오히려 장소의 정체성을 살리기보다 획일적이고 특색 없는 전통시장을 만들게 된다. ‘낭만시장’은 춘천을 대표하는 닭갈비골목, 명동거리, 육림고개 가 만나는 곳에 위치해 있으며 명동으로 오는 버스노선이 많아 접근성이 좋아 지역주민 뿐 아니라 관광객 등의 다양한 사람들의 교류를 이끌어 낼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닌 곳이다. 이에 졸업 설계를 통해 낭만시장의 사라진 도시가로를 되살리고 단절된 명동거리와 육림고개를 연결하는 역할을 통해 주변과 소통하는 시장으로의 방향성 제시하고자 한다.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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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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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7
104
[2019년도-제 40회 건축전] 김해린
김해린 제목 : Impulse in the City_기존 서계동의 거점을 이용한 로컬투어가로 제안 1900년 경성역이 개통된 이래 철도교통의 중심역할을 하고 있는 서울역. 종단역이 아니라 통과역으로 설계되어 숭례문과 청파. 서계동으로 이어진 길이 끊어지며 서계동은 서울 도심으로부터 단절되었다. 하루 유동인구 약 40만명에 달하는 서울역이지만 다른 곳으로 가기 위한 거점일 뿐, 주변에 머무를 곳은 없다. 서울역 앞 호텔과 오피스인 고층 빌딩들과 대조적으로 뒤 편 서계동은 개발의 논리가 적용되지 않은 구릉 지형의 주거 밀집 지역이다. 좋은 교통편(서울역, 공항철도, 서울로)을 가졌으며, 전면 개발을 통해 아파트 단지가 된 주변과 달리 옛 것이 남아있는 동네이다. 과거 그대로의 모습을 지닌 서계동에 관광거점의 확장으로서 어떤 제안을 할 수 있을까? 서계동은 건물들의 노후화와 주민들의 노령화로 활기가 띠지 않고 있으며 주 경제 산업인 봉제 산업은 과도기를 겪고 있다. 공항철도 개통 이후 새롭게 생겨난 게스트하우스는 주변의 관광 요소 부족으로 명맥을 잇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기존 서계동의 거점을 잡아 로컬투어가로를 형성하여 정체성을 구축하고 재활성화를 제안한다.
103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7.25
조회수
1,098
102
[2019년도-제 40회 건축전] 김현규
김현규 제목 : The Layers, 문래 1960년대 초반 경인로를 중심으로 형성된 철공소들은 제차 경제개발계획의 영향을 받으며 성장해왔다. 1980년대까지 우후죽순처럼 철재상들이 들어서기 시작해 전성기를 맞이했지만 정부의 공장이전 정책 등에 의해 소규모 제조업체만이 살아남게 되었다. 이후 문래동은 상업중심지에서 주거밀집지로 변화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으나 아직까지 소규모 영세기업들이 많이 잔존해있다. 이 가운데 2000년대 정부 지원을 받으며 예술인들이 모여들기 시작했고 소공인들과 예술인들의 갈등이 빚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문래동의 지역산업인 금속산업과 신산업인 예술산업이 동시에 맞물려 워킹하는 공간을 제안하고자 한다.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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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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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100
[2019년도-제 40회 건축전] 윤경락
윤경락 제목 : 대공분실_고통의 공간에서 치유의 공간으로 남영동 대공분실은 경찰청 산하의 대공 수사 기관이었다. 1976년 건축가 김수근에 의해 건축되었으며 1987년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으로 인해 사회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대공업무를 위해 설계되었지만 실상은 독재정권에 반하는 민주 투사들을 온갖 죄목에 연루시켜 감금하고, 고문과 협박을 자행하던 곳이다. 대공분실은 ‘고문’의 기능에 최적화된 공간이다. 1층과 조사실이 있는 5층만 연결된 철제 원형계단으로 고문 피해자들이 방향감각을 상실하도록 하였다. 조사실의 좁은 세로창, 외부에서 조절하는 조명, 목재 방음벽, 바닥에 고정된 가구, CCTV, 노출된 욕조와 변기 등 모든 요소들이 고문 피해자들에게 고문 그 자체였다. 대공분실이 가지고 있는 억압되고 경직된 공간과 각종 요소들을 재해석하여 고문 피해자들이 가진 트라우마를 치유하고 고문 피해자들을 위한 추모시설과 민주 시민 교육을 위한 복합문화시설을 제안한다. 또한, 고문으로 인해 생을 마감한 故 박종철 군과 고문 후유증에 시달리다 2011년에 작고한 故 김근태 의원과 더불어 약 400명에 달하는 잘 알려지지 않은 고문피해자들의 이야기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공간과 그 당시 악행을 저지르고도 뻔뻔한 태도를 취하고 있는 자들이 반성할 수 있는 공간을 제안하고자 한다.
99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7.25
조회수
1,071
98
[2019년도-제 40회 건축전] 이기훈
이기훈 제목 : Maker City 을지로_도심부 제조업 집적지역의 도시재생 을지로는 시청광장에서 동대문 시장영역에 이르는, 서울 원도심에 있는 동서방향 가로중 하나다. 그 중간에 있는 도심 산업의 밀집영역은 오래된 조직이 살아있는 채 비교적 저층의 건물들이 밀집된 경관이다. 그러나 실은 대부분 재개발의 압력을 받으며 쇠락하고 있는 지역이다. 을지로의 가로변 경관은 저층의 인접된 상업시설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나 이 경관의 이면인 블록내부의 양상은 그리 간단치 않다. 오랫동안 유지해 온 다양한 도시조직들이 남아있는가 하면 구획정리 사업의 흔적들이 제조, 유통, 저장등의 복잡한 하지만 강한 네트워크를 이루는 도시기능과 뒤섞여 있다. 따라서 일방적인 재개발이 아닌 기존 도시가로를 훼손하지 않으며 을지로가 가지고 있던 공업가로의 한계에서 벗어나 상업가로로의 전환, 즉 가로공간의 형상을 제안하여 건축물과 가로가 조금 더 밀접한 관계를 가지며 도시공간을 개선하고자 한다.
97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7.2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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