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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제 40회 건축전] 안재희
안재희 제목 : 고립도 의존도 아닌 노인의 온전한 삶을 위한 공간 제안 우리나라는 가장 빠르게 늙고 있는 국가로 고령사회에 진입하였고 빠르게 초고령사회를 향해 가고 있다. 노년기는 생물학적, 생리학적, 심리학적으로 젊은 세대에 비해 육체적, 정신적 기능이 쇠퇴하는 시기이다. 우리는 누구나 늙어 노인이 된다. 그러나 우리 사회에서 노인에 대한 담론은 전무하다. 그 결과 현재의 노인 관련 시설 및 공간은 전혀 노인을 고려하지 않고 무분별하게 증가하기만 하여 노인들을 더욱 소외시키며 또한 노인들에게도 외면을 받고 있다. 본 설계를 통해 노년기에 맞이하는 다양한 변화와 특징을 파악하고 이에 맞춰 노인이 고립된 삶이나 타인에 의존하는 삶이 아닌 주체가 되어 온전한 삶을 살 수 있는 공간을 제안하고자 한다.
101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7.25
조회수
930
100
[2019년도-제 40회 건축전] 이지은
이지은 제목 : 농촌여생_마을과 상생하는 귀농·귀촌 지원센터 최근 베이비붐세대의 본격적인 은퇴와 농촌 생활 여건의 개선, 삶의 질 향상 등으로 인해 농촌으로 이동을 선택하는 귀농·귀촌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극심한 취업난과 더불어 농업, 제조업, 서비스업이 복합된 농업의 6차산업, 농촌관광 등으로 농업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보고 농촌으로 이주하는 30대 이하 인구도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흐름에 따라 지역균형발전 및 농촌지역 활성화를 위한 농업의 강점을 담은 체계적인 귀농·귀촌정책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기존의 귀농·귀촌 지원농장센터는 마을에서 멀리 떨어져있어 교류가 일어나지 않으며, 단독적인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그에 따라 센터에서 배우는 일과와 실제농부의 일과 사이에 괴리감이 있으며, 마을의 실정을 파악하지 못한 채 귀농귀촌을 시도하여 실패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귀농·귀촌인의 농업교육과 원활한 농촌마을 적응을 위하여 농촌과 도시의 특성을 적절하게 반영한 공간에서 마을주민과 귀농·귀촌인이 상생할 수 있는 새로운 귀농·귀촌 지원센터를 제안한다. 설계 대상지인 상주는 다양한 작목 재배에 알맞은 기후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적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지원공간이 부족하다. 따라서 귀농귀촌인구의 유입이 적으며, 그 중 모동면에 위치한 용호리마을은 낙후되고 있는 대표적인 농촌마을이다. 이러한 마을에 귀농귀촌인의 유입으로 생긴 새로운 농촌문화를 통해 낙후되고 있는 농촌지역을 활성화 하고자 한다.
99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7.25
조회수
1,117
98
[2019년도-제 40회 건축전] 변무현
변무현 제목 : 2019 의암호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워터프론트 제안 1967년 의암호는 수도권 전력과 용수 공급처로 만들어진 인공호수이다. 지난 반세기 동안 수도권은 한강의 기적이라는 눈부신 발전을 이뤘지만, 춘천시는 상수원 보호구역이라는 규제의 늪에 빠졌다. 그동안 의암호의 존폐론, 호수문화권 개발 등 다양한 노력을 해왔지만, 늘 규제와 효율성의 장벽을 넘지 못하였다. 2천만 수도권 배후시장을 향한 전철과 고속도로 등 접근망이 개선되고, 3만 달러의 소득수준이 향상되면서 청정하고 쾌적한 자연환경이 자원이 되는 시대가 열렸다. 저개발이 경쟁력이 되는 환경시대에 의암호 호수문화권 조성은 개발시대의 역차별에 대한 보상이고 춘천지역의 신성장동력이라고 생각한다. 파괴와 개발이 아니라 지속가능한 개발이라는 호수문화권 조성사업의 출발점으로 「의암호 워터 프론트 조성방안」을 제안하고자 한다.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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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2019.07.25
조회수
1,033
96
[2019년도-제 40회 건축전] 정원규
정원규 제목 : The Stram of Cluster_독산동 군부대 유휴지를 활용한 업무, 교육, 커뮤니티가 어우러진 클러스터 제안 과거의 산업단지들은 공장의 효율만을 중요시 했기 때문에 녹지 및 커뮤니티 공간에 대한 중요도가 낮았다. 따라서 업무공간으로 가득 찬 지식산업센터들이 밀도 높게 들어섰고, 이는 산업단지의 환경 여건을 떨어뜨리게 되었는데, 이를 개선할 건축적 프로그램과 공간들의 필요성이 나타나게 되었다. 설계 대상지인 독산동은 주변에 서해안고속도로와 1호선 전철, 강남순환도로 등 교통인프라가 풍부하고 서울디지털산업단지와 시흥 테크노 밸리 사이에서 우리나라 첨단산업 축을 이어주는 자리에 위치한다. 이러한 장점들을 활용하기 위해 지구단위계획으로서 개발 예정인 이 땅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는 것 대신 미래 산업을 위한 업무 지원시설 및 전문교육시설 등을 제안한다. 타지로 이전 예정인 군부대 부지를 활용하여 과거 산업단지에는 부족했던 ‘지식 나눔 공간(커뮤니티)’을 넣어줌으로써 단지의 환경요인을 개선하고 남북 축을 따라 공원과 도로를 형성하여 도시적 연결을 유도한다
95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7.25
조회수
1,065
94
[2019년도-제 40회 건축전] 김소현
김소현 제목 : Power PlanT’ree_우리나라 최초의 화력 발전소가 공원과 만나 문화 발전소로 거듭니다. 서울시 마포구 당인동에 위치한 서울화력발전소는 서울을 대표하는 근대 산업시설로, 과거에는 서울 일부 지역과 여의도에 전기 및 지역난방을 제공하는 중요한 도시계획시설이었다. 하지만 산업 형태의 변화와 시설의 낙후로 인해 현재 발전소 지하화 사업이 추진 중에 있으며, 이와 관련한 상부 공간 활용 방안 현상설계 또한 진행되었다. 그러나 넓은 대지를 분할하여 각각 다른 주제로 현상설계 공모를 했고, 당선된 설계 안들을 종합적으로 보았을 때 각 공간의 조화로움이 부족하다고 생각되어 마스터플랜부터 다시 제안하고자 한다. 기존 발전소는 지하에 신축한 후, 상부공간에는 자연과 사람이 만나 자유로운 문화ㆍ예술 활동을 할 수 있는 공원을 계획한다. 지난 90년간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된 채 석탄과 천연가스로 서울의 전기ㆍ난방 에너지를 생산하던 화력발전소를 이제 자연과 사람 그리고 문화가 채우는 것이다. 본 설계 제안을 통해 우리나라 최초 화력발전소에 대한 역사성을 느끼고, 그곳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사람들의 창의적이고 신선한 에너지가 발휘되길 바란다. 더 나아가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문화ㆍ예술이 창작되는 문화발전소가 되길 기대해본다.
93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7.25
조회수
1,199
92
[2019년도-제 40회 건축전] 권정환
권정환 제목 : 아현의 陰陽[음양]_기존 웨딩거리와 새롭게 생성되는 핫플의 흐름을 하나로 이어줄 ‘웨딩허브센터’ 설계를 통한 아현동 웨딩거리 일대 상권 재활성화 과거 ‘신부의 거리’로 불리며, 서울 웨딩시장의 중심이었던 아현동 웨딩거리는 1990년대 이후 여성들의 사회적 진출 증가로 인해 강남권 웨딩컨설팅 업체들에게 그 자리를 내주었다. 하지만 부동산값 증가와 청년실업 등의 여러 사회적 문제들로 인한 2030세대의 결혼비용부담이 강남권 웨딩시장의 위기와 스몰웨딩이라는 수요를 불러일으키며, 대한민국에 새로운 웨딩시장의 흐름이 형성되고 있다. 강남권과는 달리, 저층의 작은 영세 드레스 가게들이 모여 하나의 거리를 이루고 있는 아현동 웨딩거리는 이러한 웨딩시장의 변화에 걸맞은 여러 잠재력들을 가지고 있다. 낮은 혼인율과 높은 노혼율, 그로인한 저출산 문제가 대한민국의 가장 큰 사회적 이슈 중 하나로 대두되고 있는 지금, 기존 아현동 웨딩거리에 청년층의 SNS 문화를 접목시킨 핫플 거리를 더한 새로운 아현동 웨딩거리의 가로공간을 제안을 하고자 한다. 그 입구역할을 할 ‘웨딩허브센터’ 설계를 통해 N포세대라 불리는 2030세대와 결혼이라는 단어의 거리를 좁히고, 쇠락의 길을 걷고 있는 아현동 웨딩거리 일대 상권을 재활성화 하고자 한다.
91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7.25
조회수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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