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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 제목 : 새로운 놀이문화공간과 시장을 통한 원주 구도심 활성화_SNS 공간을 쓰는 방식으로 인스타그램등의 SNS의 유행으로 도시구조가 바뀌고 있다. 특히 상업시설에서 잘 나타나고 있다. 뜨고 있는 망리단길, 경리단길, 황리단길 등을 보면 알 수 있다. 예전의 도시구조와 다르게 편집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예시이다. 현재, 쇠퇴되고 있는 원주 구도심을 최근 트랜드에 맞춰 새로운 놀이문화공간과 시장을 제안하여 활성화 하고자 한다. 원주시 중앙동은 과거에는 도심으로서의 기능과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공간으로, 활성화된 곳이였지만, 관공서의 이전 및 택지개발로 인해 도심의 상권들이 택지안으로 이동을 하며 점차 사람들이 찾지 않은 공간으로 변하였다. 원주시는 중앙동 일대에 문화의 거리, 차 없는 거리, 중앙미로시장을 계획하여 사람들을 유입시키고자 하였으나, 실상은 쇠퇴되어 가고 있다. 최근스마트폰의 보급과 sns로 인해, 사람들의 소비 트랜드가 바뀌었는데, 이를 분석하여 새로운 공간을 제안함으로서 쇠퇴된 도심을 재활성화 하고자한다. 새로운 공간은 놀이문화가 결합된 상업거리의 형상을 띈다. 거리는 특별한 경관을 볼 수 있는 뷰포인트와 문화, 놀이, 체험 등이 이뤄지는 골목길, 그리고 먹거리 및 소비가 일어나는 시장의 연결선상에서 이루어진다. 중앙동의 강원감영의 뷰포인트를 기점으로 현재 중앙미로시장의 리노베이션과 중앙동 일대의 죽어있는 공간에 새로운 공간을 제안하여 원주 문화의 거리를 재활성화 시키고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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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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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영 제목 : Cure for 황학_공유주방과 시장가로를 통한 황학동 중앙시장 활성화 최근 소비자들은 ‘음식’을 통해 미디어와 공간에서 새로운 문화를 만들고 있다. 먹방과 쿡방으로 요리법, 음식후기, 소통, 대리만족 등으로 음식을 ’공유‘한다. 또한 방송을 보고 음식점을 찾아가거나 SNS에 사진을 올리고, 레시피를 따라한다. 취미, 이벤트, 새로운 만남 등을 목적으로 하기도 한다. 이제는 음식을 통해 사람들과 만나고 ’공유‘하는 문화가 발전하고 있다. 황학동 시장은 조선시대 장터로 시작하여 고물, 골동품, 중고, 주방가구 등 만물을 다루는 시장으로 현재까지 맥을 이어오고 있다. 그러나 청계천복원사업으로 천변에 위치하던 황학동 메인시장인 노점, 중고시장이 일부 철거되면서 ‘황학동시장이 사라졌다’는 인식이 생겨났고, 이 영향으로 동 내에 남겨진 시장 또한 침체되었다. 현재 남아있는 황학동시장은 주방거리로 이미지가 특화되어 있지만, 시장 뿌리는 식자재, 의류, 생필품 등 다양한 분야가 섞인 ‘서울중앙시장’으로 그 장소성을 보존하고 있다. 2000년대 이후 대형마트, 온라인상권의 영향으로 중앙시장 또한 인식개선에 나섰지만 시설개선에 그쳤고, 빈 점포와 낙후된 건물이 혼재해 위생과 안전에 취약한 상황이다. 앞서 말한 현대사회의 새로운 소비경향 ‘공유’를 바탕으로 현재 황학동시장의 사회적, 물리적 문제를 개선하고자 한다. 중앙시장 내에 빈 점포와 낙후된 건물처럼 죽어있는 도시조직을 걷어내고, ‘새로운 골목길’을 제안하여 시장 가로를 정돈한다. 또한 골목시장과 연계한 ‘공유주방’을 계획하여, 주변상권과 신 도시조직이 공생하는 환경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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