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GWON NATIONAL UNIVERSITY
무한 열정으로 꿈과 희망을 실현하는강원대학교 건축학과
Welcome to Kangwon National University, Department of Architecture.
[안내]9월 도서관 이용자 교육 안내
우리대학 도서관에서는 우리대학 구성원의 연구·학습 지원을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도서관 이용 및 학술자료 활용법 등을 포함한 도서관 이용자 교육을 실시하여 다음과 같이 일정을 알려드립니다. 가. 정규교육 일정 일 시 교 육 명 교 육 내 용 장 소 신 청 9월 3일(목) 10:00 도서관 200% 활용하기 도서관 자료 및 시설, 제공 서비스 안내 미래도서관 이용자교육실 9월 8일(화) 10:00 학술자료검색: 국내 도서관 소장(구독) 국내자료와 타기관 자료의 검색, 활용 방법 9월 16일(수) 10:00 학술자료검색: 국외 (기초) 도서관 소장(구독) 국외자료와 타기관 ㆍ외국학술지지원센터(생명공학 분야) 이용법 9월 17일(목) 10:00 학술자료검색: 국외편 심화 · Web of Science와 JCR을 중심으로 한 · 국외 학술자료 검색법 9월 22일(화) 10:00 참고문헌작성법: EndNote활용하기 서지관리프로그램 EndNote2025을 통한 레퍼런스를 수집, 관리, 활용법 9월 30일(수) 10:00 참고문헌작성법: RefWorks활용하기 서지관리프로그램 RefWorks를 통한 레퍼런스를 수집, 관리, 활용법 9월 28일(목) 14:00 (강사초청) Turnitin 학위논문 유사도 자가 검증 솔루션 ‘Turnitin’ 이용법 실시간 온라인 (Zoom) 9월 28일(목) 15:00 (강사 초청) iThenticate 논문유사도 자가검증 솔루션 ‘iThenticate’ 이용법 나. e-루리 자율강좌 1) 수강기간: 2026. 9. 1. ~ 2026. 12. 21. 2) 정규교육(사서직강)은 e-루리 자율강좌에서 학기 중 상시 수강가능 3) 스마트캠퍼스 e-루리 자율강좌 ⇒ [춘천] 2026-2학기 도서관 이용자 교육 ⇒ 신청(입장하기) ⇒ 원하는 강좌 선택, 수강 다. 참고사항 1) 대면교육은 사전등록 필요(수용가능인원 30명) 2) 정규교육 또는 e-루리 자율강좌 수강완료 시 혜택 부여 가) 도서관마일리지 부여(사서직강, 강사초청 및 업체교육, e-루리 자율강좌) ※ 도서관 마일리지는 동일강좌 중복수강 시에도 마일리지 모두 부여 (예: 2026년 2학기<도서관 200% 활용하기> 강좌를 e-루리 교육과 대면교육 모두 수강 시 도서관 마일리지는 15점을 부여) ※ 점수배점: 대면교육 10점(2시간 이상은 20점), 실시간온라인(5점), e-루리 강좌(5점) (연간 최대 100점) 나) 비교과마일리지 부여(사서직강, e-루리 자율강좌) ※ 비교과 마일리지는 학기별, 강좌별 1회만 부여 (예: 2026년 2학기에 <도서관 200% 활용하기> 강좌를 이루리 교육 및 대면교육 중복으로 수강하여도 비교과 마일리지는 1회만 부여됨) 다) 만족도조사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 증정(당첨자 개별 안내)
[안내]2026-2학기 재학생 등록금 1차 추가납부 납부기간 안내
2026학년도 2학기 재학생 등록금 미납자에 대한 납부기간을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가. 납부대상: 재학생 중 등록금 미납자 나. 추가납부 일정 차수 납부기간 수납기관 비 고 수납은행 신용카드 1차 추가납부 ‘26.9.3.(목) ~ 9.4.(금)16시 신한 - • 학교 홈페이지 일정 게시 (공지사항) • K-피드, SMS 알림 다. 납부방법 - 고지서: 고지서 출력 후 은행 방문하여 납부 - 인터넷뱅킹: 은행 앱/웹에서 가상계좌로 납부.
[안내]강원대학교 차량등록 및 주차시스템 안내
강원대학교 정기주차권 차량 등록 안내방법을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 신청장소 : 나래관 지하1층 교통통제실(당일 등록 가능) / 메일신청(traffic@kangwon.ac.kr) (당일 등록 불가) , 메일로 신청시 전화로 반드시 확인(033-250-7088) · 정기주차권 이용자의 주차요금 : 월 10,000 자세한 내용은 아래 사이트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s://www.kangwon.ac.kr/ko/conts/145/web.do ※ 주차시스템 기존 종이주차권에서 주차관제출차시스템으로 변경되었음. (기존 종이주차권 사용불가)
2026년도 제47회 건축전 알림
2026 KANGWON NANTIONAL UNIVERSITY DEPARTMENT OF ARCHITECTURE 47TH GRADUATION EXHIBITION - 일시 : 2026.06.23 (오프닝 14:00 ~ 시상식 17:00) ~ 2026.06.28 - 장소 : 강원대학교 백령스포츠센터 제1미술관 - 전시 : 35점의 졸업작품전시 및 재학생 우수작품 전시 제47회 건축전은 미래 건축문화를 이끌어갈 우리 학생들의 열정과 포부를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입니다. 전시된 작품들은 지난 5년간의 배움 속에서 흘린 땀과 눈물의 결실이자, 반세 기 동안 이어온 우리 학과의 역사와 전통이 담긴 산물입니다.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도해 주신 교수님들과 묵묵히 응원해 주신 학 부모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전시회 준비를 위해 열정적으로 도움을 준 학 생회와 후배 여러분께도 격려의 마음을 전합니다. 마지막으로 졸업생 여러분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강원 대학교 건축학과는 언제나 여러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강원대학교 건축학과 학과장 조인호
[2026 건축특강 02] Rada Daleva, Founder of Daeva Design
[2026 건축특강 01] Ye Ha Kim, AI Researcher
2학기 개강
2026.09.01 ~ 2026.09.01
2학기 수강신청 변경 및 취소
2026.09.01 ~ 2026.09.07
학위논문제출 자격<전공시험>(대학원)
2026.09.01 ~ 2026.09.10
[2025년도-제 46회 건축전] 주영재
틈 : 잠시, 머무는 공간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추어 숨을 고를 수 있는 여백의 순간을 제안하는 프로젝트이다. ‘틈’은 작고 불안정한 공간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다르게 보면 오히려 드물게 찾아오는 쉼의 찰나일 수 있다. 이 프로젝트는 자연의 품에서 잠시 머무는 경험을 통해 치유와 회복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한다. 대상지는 춘천 ‘구봉산 카페거리’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자주 찾는 장소지만 문화 프로그램 간 연계가 부족하고 활성화가 미흡하다는 문제점을 지닌다. 이에 따라 미술관이라는 핵심 앵커 시설을 중심으로 이 일대를 문화 클러스터로 조성하고자 하였다. 이 지역은 아름다운 경관과 더불어 경사지라는 지형적 특성 덕분에 시각적 다양성과 공간적 실험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설계의 핵심 개념은 ‘틈’이라는 공간적 여백과, 그 사이를 연결하며 경험하게 되는 흐름에 있다. 레벨 차를 적극 활용해 매스를 배치하고, 동선의 흐름을 전시의 일부로 받아들였다. 전시공간뿐 아니라 카페, 체험공간, 외부공원, 뷰포인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혼합해 자연과 예술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도시설계는 본 미술관과 연계하여 '집적성, 상호작용성, 자율성과 연결성, 앵커시설, 네트워커 역할, 공공성 확보'를 6대 컨셉으로 설정하고, 이에 맞는 소미술관, 숙박시설, 주차장, 공중산책로, 전망데크 등을 배치해 도시적 활성화를 도모하였다. 이 프로젝트는 단순한 건축 설계를 넘어, 구봉산 카페거리에 새로운 문화를 불어넣고 춘천의 정체성을 확장하는 문화적 거점으로 발전하는 데 의의를 둔다. 단순히 전시를 관람하는 공간이 아닌, 머무르고 싶은 공간으로 기억되기를 기대한다.
2025-08-20
[2025년도-제 46회 건축전] 정우영
Poetics of Crystal 물은 증발하고 소금은 남는다. 노동은 끝나고, 표면은 기억한다. 지붕이 내려앉아도 윤곽은 기억된다. 흙이 쓸려 나가도 지층은 남는다. 이곳, 신안의 염전은 그렇게 하루를 접는다. 기억은 언제나 불완전하고, 시간은 모든 것을 지운다. 그러나 형태는 사라지고 형상은 오래도록 머문다. 형태는 구축에 의해 결정되고 이는 공간의 특징과 힘을 부여합니다. 건축의 공간 특징은 어떻게 공간이 형성되는가에 달려 있으며 이러한 이유로 건축물을 실현하는 기술과 건물에 사용된 자재와 재료들의 구조적 구성 방식에 의해 그 특징이 정의됩니다. 재료가 어떤 느낌인지 어떻게 생겼는지, 가벼운지 또는 무거운지, 둔탁하게 보이는지 또는 반짝이게 보이는지, 냄새는 어떤지, 단단한지 또는 부드러운지, 유연한지, 차가운지 또는 따뜻한지, 매끄러운지 또는 거친지 같은 재료의 감각은 공간에 항상 존재합니다. 본 프로젝트는 재료의 맥락을 시작으로 각 재료의 성질과 필요 공간은 구조의 논리를 결정하고 그 모든 것들이 어긋나지 않게 엮이며 시간의 결이 지층처럼 쌓여갑니다. Tectonic은 단순한 구조의 방식이 아니라, 제겐 사유의 방식입니다. 건축이 기억을 고정하지 않고, 다만 스며들게 하기를 바랍니다. 영속을 주장하지 않고, 다만 견디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 너머에서 하나의 구조가 어떻게 하나의 감각으로 남을 수 있을지를 고민하고 싶습니다. 재료와 구조의 솔직함이 여러분 마음에 남기를 바랍니다. 오래, 오래도록.
[2025년도-제 46회 건축전] 장혜란
일상식물원 : Day-To-Day Botanical Garden 서울숲은 서울 도심에서 드물게 대규모의 녹지와 다양한 공공 프로그램이 공존하는 공간이지만, 전체 공원이 넓은 도로에 의해 네 구역으로 분절되어 있어 유기적인 생태 흐름과 동선의 연결성이 부족한 상태이다. 특히 삼표레미콘 부지는 오랫동안 유휴지로 남아 있어, 주변 생태 자원과 단절된 채 도시 속 공백처럼 존재해 왔다. 분절된 서울숲의 각 영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도심 속에서도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자연을 경험하 며 머무를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서 식물원을 제안한다. 식물원은 대부분 하나의 큰 온실로 구성되어 있어 폐쇄적이고, 높은 온도와 습도로 인해 체류 시간이 짧고 반복 방문이 어렵다는 문제를 가지고 있다. 도심 속 식물원이 보다 일상적인 장소로 기능하기 위 해서는 새로운 방식의 공간 구성과 프로그램이 요구된다. ‘일상 식물원’은 녹지 비율이 낮은 도심 속에서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식물원이 되고자 한다. 기존의 식물원이 일회성 방문에 그치는 문제를 극복하고,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시키는 것이 목표이다. 이를 통해 도심 속에서도 자연과의 교감을 일상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나아가 도심의 녹지 공간 확장과 지속 가능한 생활 방식으로 발전되기를 기대한다.
[2025년도-제 46회 건축전] 임지현
Open Studio 24/7 : 안양 공공예술 창작 플랫폼 -근대건축물 문화 및 집회시설 리모델링 안양 (구)농림축산 검역본부는 1960년대 근대 안양의 중심지였던 만안구 구시가지에 위치하여, 농축산물의 검역, 연구 등을 담당하던 주요 시설이었지만, 56,000m²의 넓은 부지는 현재 도심 속 연결을 단절시키는 유휴공간으로 존재한다. 검역과 연구 개발을 수행하던 연구동 건물이 그대로 남아있다. 본관 앞 녹지는 2018년에 주민들에게 개방된 이후 꾸준히 주민들의 아지트가 되어오며, 다시 시민들에게 서서히 스며들고 있다. 검역본부가 처음 지어진 1960년대부터 약 50년간 담장으로 둘러싸여졌던 모든 경계가 허물어지고 다시 주민에게 돌아가게 된다면, 이 땅은 어떻게 활용되어야 할까? 안양은 2004년부터 3년마다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를 개최하여 시민들에게 공공의 장소인 도시에서 예술을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안양예술고등학교와 근처 계원예술대학교는 매년 수많은 예술인을 배출하고 있다. 안양은 시민과 예술이 만날 수 있는 예술 도시로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예술인이 배출되고 작품을 전시하기까지, 머무르며 창작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지만, 기존 안양 예술인 센터는 소규모를 위한 미흡한 작업 공간만이 존재한다. 활발한 창작을 위해서는 새로운 형태의 예술 창작 지원 시설이 필요하다. 기존 예술 레지던시는 예술인들에게 주거와 작업 공간을 마련해 주고, 예술인들은 매년 한 번씩 오픈 스튜디오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문화를 제공한다. 그러나 평소에 예술가들이 어떻게 작업을 이어나가는지는 알 수 없다. 이러한 프로세스는 예술인들끼리의 커뮤니티는 강화할 수 있지만, 그 외 사람들에게는 열려있지 않은 폐쇄적인 성격을 갖고 있다. 안양의 예술 거점이 될 이곳에는 ‘예술가’만의 시설이 아닌,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주체가 되는 예술 창작 시설을 제안한다. 예술의 본질적인 '과정'이 주제가 되고, 그 과정이 열려 있어서 시민이 언제든 참여하거나 관람할 수 있다. 50년간 대지가 단절시키고 있던 주변 지역을 다시 연결하는 주민의 길과, 예술가가 작업하는 공중 브릿지 레이어의 중첩을 통한 예술 창작 과정 개방 시설은, 전시가 아닌 예술의 창작 자체를 공공 경험으로 전환시켜, 시민과 예술을 연결하는 공공예술이 탄생하는 장소가 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