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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제 39회 건축전] 하조웅
하조웅 제목 : 담다 , 섬 자연 문화 춘천은 호반의 도시라는 별칭이 있는데 이는 댐의 건설로 붙은 이름이다. 댐의 형성은 수몰지역을 발생시키면서 호수와 섬들이 생겨났다. 춘천의 위도는 이러한 섬들 중 하나로서 2010년도 이전에는 사람들이 자연을 즐기는 장소와 더불어 마임축제의 장소로서 활용되었지만 2010년도 사업 추진으로 인하여 이러한 장소가 폐쇄되었지만 이 사업 역시 2018년까지도 진행이 되지 않았고 섬은 황무지로 변해있다. 이를 호반의 도시라는 별칭을 활용하여 댐을 이용한 자연을 즐기는 생태공원의 공간과 더불어 마임축제 등의 문화의 공간으로 만들고자 하였다.
83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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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7
조회수
898
82
[2018년도-제 39회 건축전] 최우다
최우다 제목 : 춘천 육림고개 관광거리 프로젝트 -청년몰과 연계한 거리 활성화 방안- 춘천의 육림고개는 1980년대 후반까지 춘천을 대표하는 재래시장이었다. 그러나 1990년대에 들어 상권이 중앙시장으로 옮겨가며 급속히 쇠퇴하였다. 골목 하나를 사이에 두고 깨끗한 춘천 명동 및 중앙시장 상권이 이어졌기에 육림고개는 시장으로서 기능을 점점 잃어갔다. 또한 온라인 유통 규모가 커지고 사람들은 시장보다 대형마트를 선호하게 되었다. 때문에 젊은 세대에게 육림고개는 낙후되고 매력없는 시장이 되었다. 춘천시는 아날로그 감성을 간직한 육림고개를 활성화하기 위해 플리마켓 행사를 여는 등 가능성을 인정받아 중소기업청 청년상인 육성사업에 선정되었다. 그 결과 육림고개에 17개 청년점포가 입점하였다. 청년점포 덕에 분위기도 밝아져 빈 점포 수는 대폭 줄어들었으며, 총 점포 수는 늘어났다. 현재 청년몰 거리로 자리 잡고 있는 육림고개에 과거 시장의 흔적을 담아 리노베이션하여 게스트하우스 등 관광지의 프로그램 부여하고, 거리의 경관개선을 통해 관광거리로서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81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7.17
조회수
927
80
[2018년도-제 39회 건축전] 최문호
최문호 제목 : 식물공장과 문화공간을 통한 수원시 권선구 정체성 제고 -서울 농생대 일대 리노베이션- 수원시는 정조시절 화성과 함께 축조된 축만제와 만석거로 농업이 성행했던 지역이다. 세계관개시설유산으로 등록되어 있을 정도로 관개시설로서의 가치가 큰 축만제(서호)를 중심으로 신설된 권업모범장, 수원농림학교와 함께 수원시 권선구 일대는 농업식민화의 거점이 되기도 했다. 수원농림학교 일대는 서울대 농생대 캠퍼스가 관악캠퍼스로 이전하기까지 약 100여년 동안 농업교육의 기능을 품어왔으며 권선구에 위치했던 농촌진흥청과 함께 농업연구 및 교육의 메카라는 권선구의 정체성 형성에 큰 역할을 해왔으나 농촌진흥청과 농생대 캠퍼스가 수원을 떠난 지금, 권선구는 그 정체성을 잃었다. 100여년 동안 간직해오던 권선구의 정체성을 완전히 새로운 것으로 변화시키기 보다는 현대의 요구에 맞게 기존의 농업을 발전시키고 대학교 학생이라는 한정된 이용자 집단을 시민과 관광객으로 확장시켜 미래의 농업방식 중 하나가 될 식물공장을 중심으로 신농법 교육 및 재배시설, 유통•상업시설 및 전시문화시설이 융합된 권선구의 새로운 농업•문화시설을 제안한다.
79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7.17
조회수
869
78
[2018년도-제 39회 건축전] 주준학
주준학 제목 : 문화도시 조치원의 출발점 ; 조치원 문화공장 조치원은 연기군(현 세종시)의 원도심으로 일제강점기 때 경부선의 일원인 조치원역이 들어섬에 따라 급격히 개발된 도시로, 특히 경공업이 발달하여 청주, 대전 등과 함께 떠오르는 근대 공업도시였다. 하지만 이후 도청, 공업단지 등의 뚜렷한 개발요소가 추가되지 않아 정체를 거듭하여 현재까지 ‘읍’으로 남아있다. 2012년, 연기군이 세종시로 출범함에 따라서, 조치원은 구도심으로 쇠퇴할 위기에 처함과 동시에, 제2의 도심으로 성장할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이에 세종시는 현재 조치원에 유휴시설로 방치되어 있는 근대건축물들을 활용하여 조치원을 문화도시로 재생하는 ‘청춘조치원 프로젝트’를 계획 중에 있다. 방치된 공간들 중 ‘한림제지 폐공장’ 일대는 과거 근대도시 조치원의 성장을 이끌었으며, 한때 조치원여고 교사로 사용되기도 한 조치원의 여러 흔적을 가지고 있는 공간이다. 이 부지에 조치원만의 정체성을 가지는 복합문화공간을 계획하여 문화도시 조치원의 거점공간을 계획하고자 한다.
77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7.17
조회수
1,121
76
[2018년도-제 39회 건축전] 임세나
임세나 제목 : R^3 park ; Recycling , Rain water pump , Ride - 프로그램간의 융화를 통한 기피시설에 대한 인식변화 - 도시가 성장하기 위한 필수적 요소인 기반시설은, 기술, 기능적 영역으로 한정 지어지면서 주변 환경과 분리 되어 독립적 시설로 자리 잡게 되었다. 사회와 도시가 빠르게 변화하고 성장함과 달리 기반시설은 기능적 역할만 수행하고 성장 없이 정체되어 도시 내에서 단절, 고립 되어 기피시설이 되었다. 광장동 SITE 또한 시에서 계획 중인 쓰레기 집하시설과 현존하고 있는 빗물 펌프장, 2개의 기반시설이 위치하고 있어 한강과 도시의 연결을 막고 있으며 SITE 자체도 도시와 융화되지 못한 채 오랜시간 유휴지로 방치되었다. 본 설계를 통해, 2개의 기반시설에 새로운 프로그램을 융화시켜 기피시설 이였던 빗물펌프장과 쓰레기 집하시설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키려 한다. 한강변이라는 SITE의 지리적 특징과 주변을 감싼 자전거 길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자전거 공원을 제안한다. SITE는 기존 독립적 이였던 기반시설들과 달리 한강과 도시를 연결해주는 장소성을 갖게 되며 도시 속에 자연스럽게 융화된다. 사람들은 한강에서 자전거를 타고 들어와 빗물펌프장의 유수지와 쓰레기 집하시설을 달리며 일상 속에서 한강을 느낄 수 있다.
75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7.17
조회수
879
74
[2018년도-제 39회 건축전] 이재혁
이재혁 제목 : 살롱 1호점 -도심지 속 폐교의 리모델링을 통한 지역사회 환원방안 폐교는 위기가 아니라 기회이다. 우리나라는 근린주구를 통하여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도시계획을 하였다. 이러한 계획으로 교육시설 뿐만아니라 지역주민들의 커뮤니티 거점시설로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 폐교시설들은 지역주민들의 정서를 감안하지 않고 매각 또는 대부 되고 있고, 미활용 폐교에 대해서도 특별한 대책이 없이 방치되고 있다. 저출산 및 학령기 인구 감소 등으로 인한 폐교 문제는 자연스러운 문제라기보다 지역 공공성의 위기로 봐야 한다. 그래서 [서울 은혜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도심지역에 발생한 폐교를 활용할 수 있는 프로토타입[주민편익시설]을 제안하며 이와 동시에 지역사회요구를 반영한 지역밀착형시설[청년창업센터]를 제안함으로써 살롱1호점[소통과 참여의 동네거점]을 만든다
73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7.17
조회수
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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