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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제 39회 건축전] 이세원
이세원 제목 : Frame “FRAMEWORK” Works 서울 황학동 주방가구거리는 주방기구, 가구, 식기류, 앞치마와 식당 내 덕트 구매를 위해 식당을 운영하려는 자영업자들의 방문이 잦은 곳이다. 이곳은 도심부에서 가까이 위치하여 1940~60년대 도시화를 위한 시가지 개발이 이루어졌다. 하지만 20세기 중반 서울 사대문 밖의 신시가지 개발 때와는 반대로 최근 왕십리 뉴타운과 청계천변 주상 복합 단지 개발로 인해 황학동은 21세기 서울의 구시가지로 남게 되었다. 황학동과 같은 서울의 사대문밖 구시가지는 수 백 년에 걸친 역사 문화 자원을 축적한 구도심과 현대적인 신 개발지 사이 어느 축에도 속하지 못하며 개발에 대한 기대감은 늘 있지만 실제로는 구도심이 누리는 각종 혜택으로부터 배제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지역은 쇠퇴에 따른 우려와 변화에 따른 희망이 공존하는 장소이다. 또한 전면 개발 vs 현 상태 보존 이라는 이분법적 해결 방안이 논의되어서는 안 된다. 도시 공간에 대한 고려와 개별 건축에 대한 고쳐 쓰기, 자생적인 용도 변화를 유도할 때 고유한 지역성을 형성할 수 있다. 황학동 주방가구거리의 “프레임워크”는 도시와 건축물 모두에 과거와 현재를 바탕으로 한 점진적인 변화를 유도하며 미래의 변화요소까지 수용 할 수 있다. 그리고 자영업자들에게 가게 경영의 시작과 끝에 방문하는 긴장 되는 공간에서 주방가구 판매자, 예비소비자들과의 활기찬 커뮤니티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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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7.17
조회수
930
76
[2018년도-제 39회 건축전] 이성찬
이성찬 제목 : 도심 속 문화를 잇다 [한방거리 제안] - 문화벨트 연결을 통한 도시재생 - 강서구 가양동 92-1, 1968년부터 연구소 및 물류센터가 있었던 준공업지역이었지만, 2007년 가동이 중단돼 현재까지도 활용되지 않고 있다. 사이트는 가양동의 관광문화 (양천향교 겸재정선미술관 궁산고성지 소악루 허준박물관 허가바위 광주바위)로 이루어져 있는 문화의 축선과 맞닿아있고 허준박물관으로 부터 연결점이 시작되어 하나의 벨트를 구현해 도심 속 폐부지를 활용하려 한다. 가양동의 동이름은 가마동과 고양리가 합쳐지면서 동이름이 비롯되었다. 가마동은 삼밭이 많아서 지어진 지역명으로 강서구 가양동에는 의료가 발전하게 되었고 한의학에서 시작하여 지금의 양의학까지 유명하게 되었다. 사이트에 가양동의 전통문화를 잇는 한방 거리를 제안해 시장, 체험, 전시, 의료, 숙박의 프로그램으로 나타나고, 지역 주민뿐 아니라 관광객 등 사용하는 모든 이들이 소통할 수 있고 교류하는 장소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75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7.17
조회수
758
74
[2018년도-제 39회 건축전] 윤서준
윤서준 제목 : 하수처리장, : 건축적 개입을 통해 도시 속 혐오시설에 대한 공생, 잠재성 제안 계획. NIMBY 와 PIMFY ,,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주거환경을 악화시키는 것으로 인식되는 도시기반시설을 가지고 둘러싼 갈등이 규모나 종류를 불문하고 지역 간 갈등 또는 지역이기주의의 형태로 지속적으로 등장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기피시설이 자리 잡고 있으며, 최근 특성상 도시 교외에 설치되었던 것들이 도시영역의 확장에 의해 점점 우리 생활권 깊숙이 자리 잡아 가고 있는 실정이다. 하수처리장은 우리가 쓰고 버린 생활하수의 정화를 목적으로 많은 면적을 차지하게 됨으로써 그 이질적 스케일로 인해 지역적 단절을 초래하며 오수의 악취로 인하여 인근지역까지 낙후지역으로 만드는 대표적인 혐오시설로 인식된다. 중랑하수처리장은 서울시를 관리하는 4개의 하수처리장중 가장 노후화와 인근주변 여건상 도심 속에 가장 깊게 자리 잡은 곳으로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며, 건축적 대안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으로 많은 시도들이 일어나고 있지만은, 단순 복개활용을 통한 공원화계획이다. 이는 하수처리장만의 가질 수 있는 공간적 아이덴티티를 살리지 못한다. 이에, 건축적 프로그램을 제시하여 보다 적극적인 제안을 시도하여 보고자한다.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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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7.17
조회수
889
72
[2018년도-제 39회 건축전] 유호성
유호성 제목 : Drive the nature -도봉면허시험장과 도시공존 방안 제시- 노원구는 대단위 아파트가 계속 조성됨에따라 많은 인구가 사는 큰 자치구로 성장하였다. 이와 동시에 지하철 4호선과 7호선이 개통퇴며 노원역을 중심으로한 역세권 주변이 크게 성장하였다.. 이러한 실정으로 노원역 인근 지역은 발전이 계속 되어왔고 발전할 지역이 없어지자 이후 발전지역으로써 기존에 존재하던 면허시험장과 창동차량기지로 눈길을 돌렸다. 하지만 면허시험장은 연간 30만명이상이 다녀갈정도의 방문량이 많은 시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역 주민에게있어서 연간 1~2회의 이용량밖에 없는 시설임에 따라 사람들에게 `면허시험 업무가 없으면 가지 않을 시설`이라는 이미지로써 그 부지와 프로그램이 가진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이것을 사람들이 발전의 요소로써 눈길을 돌리는 가장 큰 이유로 보고 지역주민과 면허시험장간의 `공존`이라는 키워드로 엮어보고자 하였다. 면허시험장의 가능성을 기반으로 방문객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에게 있어서도 필요한 프로그램과 기능을 도입하여 편의성과 장소성을 제공하고 기존의 프로그램이 가지는 `한두번만 방문할 시설`이라는 이미지에서 오는 위화감을 없애기 위해 자연을 도입하여 `자연속의 면허시험 테마파크` 라는 컨셉으로 새로운 면허시험장을 제안한다.
71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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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7.17
조회수
676
70
[2018년도-제 39회 건축전] 용소영
용소영 제목 : Gangneung History and Culture Museum 2017년 12월 22일 부로 경강선 KTX 고속철도가 개통하여 그동안 영동선~중앙선을 통해 청량리까지 강릉에서 5시간 이상 소요되던 거리가 1시간대로 단축되어 수도권과 시간적으로 가까워지고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강릉에 올림픽 파크가 조성되어 국제적 지명도가 높아질 뿐만 아니라 문화 관광 인프라가 확고히 구축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게 되었다. 대지는 올림픽 기간 중 평창과 강릉에 생긴 환승주차장 중 하나로 옛 강릉역이 위치하던 자리이자 대형버스 환승주차장으로 쓰이던 부지이다. 올림픽이 끝난 후 더 이상의 기능을 상실한 유휴부지로서 강릉시민과 강릉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한 역사 · 문화시설을 계획하고자 한다. 기존 지상으로 지나던 철도를 걷어내고 만든 ‘월화거리’의 출발점이자 새로운 강릉역의 역세권으로 관광객들에게 첫인상을 부여하는 공간으로서 강릉의 정체성을 표현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강릉이라는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하여 시민을 위한 공공의 프로그램을 제안하고자 한다.
69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7.17
조회수
1,317
68
[2018년도-제 39회 건축전] 오지환
오지환 제목 : 친수문화시장 남양주는 꽤 많은 인구수와 넓은 대지면적을 가지고 있는도시다. 하지만 산이 차지하고 있는 비중이 커서 46번국도를 기준으로 선형으로 도시가 형성돼있어, 하나의 큰 위계를 가지는 중심지가 없다. 마석이 있는 화도일대는 남양주시 계획상 앞으로 관광지구로 개발하는것으로 정해져있다. 도시의 가로축(46번국도)을 벗어나 남양주의 깊은 지역까지 관광지구로 발전하기 위해서 마석역 부근의 5일장이 들어서던 지역을 세로축의 하천과 새롭게 제안하는 전통이라는 개념을 조화시킨 시장을 계획하려한다.
67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7.17
조회수
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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