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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제 39회 건축전] 양인혁
양인혁 제목 : Fill the Ground, Vacate the Building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회현동은 현재 새롭게 태어날 준비를 하고 있다.과거 조선시대 선비들이 모여 살며 화려했던 회현동은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화류골목, 준 달동네로 전락하게 되었다. 또한 주변에 명동, 남대문시장, 서울역&서울로, 남산공원 등 수많은 관광, 문화, 상업 인프라들에 비해 도로와 지형에 의해 고립되어 있다. 회현동 내부에도 조선시대 여러 문인과 화가의 흔적들이 남아있어 발전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이러한 내·외부의 수많은 인프라들을 양분삼아 회현동 발전의 거점시설로서 회현 제2시범 아파트 리노베이션을 제안한다. 회현동에서 가장 높은곳에 성처럼 자리잡고 있는 제2시범아파트를 비우고 남산과의 물리적 단절을 일으키는 옹벽과 건물사이를 채움으로서 회현동과 남산을 연결한다. 비워진 건물로 연결되는 많은 길들이 건물 내부에서 위계와 전이공간을 가지며 그 안에 프로그램들을 뿌림으로서 기존의 내부지향적이던 건물을 회현동 발전을 위한 거점시설로서 변할수 있도록 제안한다.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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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7.17
조회수
1,188
70
[2018년도-제 39회 건축전] 안혜인
안혜인 제목 : 도심공동화 현상 해결을 위한 복합주거건축물 현재 서울이라는 도시는 사회 전반적으로 팍팍한 삶을 담고 있고, 이것을 바탕으로 도심 공동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서울시에서는 대표적으로 중구, 종로구에서 공동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공동화 현상은 교외에 집이 있고, 직장은 도시 중심 직역에 있기 때문에 낮에는 도심의 인구가 늘어나고 밤이 되면 도심에는 인구가 줄어드는 현상이다. 이는 자원과 에너지의 무한한 소비를 전제로 하며, 상주인구와 야간인구 감소로 도시기반시설의 투자 감소를 불러올 수 있다. 또한 거주환경의 질적인 저하로 가족구성단계의 젊은 층과 중산층이 도시를 떠남으로 인해 도시가 활력을 잃게 된다. 이에 대해서 도심 거주를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주거환경 제안으로 지속가능한 도시의 삶이 필요하고, 도심 공동화 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대안 중의 하나로 복합주거건축물을 제안한다. 저성장 시대에 접어든 우리나라 도시는 기존의 수익성 중심의 복합개발보다도 공익성을 가지면서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복합주거건축이 필요하다. 설계 대상지는 공동화 현상이 심화되어 있는 중구의 을지로 3가로, 주변의 근현대 건축물을 보존하고 보행중심의 동선 체계를 수평·수직으로 연계시켜 주변과의 조화를 이루며 지역과 하나가 되는 것을 바탕으로 설계를 진행하였다.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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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2018.07.17
조회수
1,078
68
[2018년도-제 39회 건축전] 안도은
안도은 제목 : Teareung history museum_역사의 공존 태릉선수촌은 1966년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국가대표 선수들의 피와 땀의 흔적이 남아있는 공간으로서 역사 문화적 가치가 내재되어 있는 곳이다. 그러나 2009년 6월 조선왕릉을 유네스코에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는 과정에서 태릉과 강릉의 훼손된 능제 원형복원과 완충지역의 적절한 보존지침을 마련하라는 권고를 받게 되었고 문화재청은 태강릉 일대에 있는 태릉선수촌에 대한 철거와 이전을 요구하였다. 현재 선수촌의 시설은 진천으로 옮겨졌지만 태릉선수촌에 대한 존치 철거 여부는 정해지지 않은 상태이다. 이러한 태릉선수촌의 건물 중 일부를 리노베이션하여 태릉선수촌의 근현대 역사적 가치를 보존함과 동시에 훼손된 조선왕릉의 능제를 복원하고 조선시대 역사를 회복하는 ''태릉 역사 박물관''을 제안하여 역사의 우선순위를 논의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역사가 공존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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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7
조회수
787
66
[2018년도-제 39회 건축전] 심주현
심주현 제목 : 녹지와 전통시장의 재탄생 강원도 원주시 우산동 일대는 과거에 터미널이 있어 원주의 중심으로 자리잡았었다. 그로 인해 복개사업까지 진행하여 무리하게 도심화를 진행하였다. 하지만 현재 원주의 중심이 바뀌면서 터미널이 이전하게 된다. 기반시설 이전으로 인해 우산동은 상권이 죽고 풍물시장이 철거되는 등 공동화 현상이 심각하게 발생하였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복개하천 복원과 함께 풍물시장을 다시 되살려 문화상업시설을 제안한다. 이 계획은 기존 녹지와 미래에 생길 녹지를 연결시켜줌과 동시와 우산동 상권을 되살리는 발판이 될 것이다.
65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7.17
조회수
691
64
[2018년도-제 39회 건축전] 손소이
손소이 제목 : 서촌 PLATFORM - 역사와 문화를 기반으로 한 문화공간 설계 경복궁 서쪽 마을 서촌 일대는 오랜 시간과 역사가 차곡차곡 쌓여 현재의 ‘서촌’ 이라는 상징성을 만들어냈다. 하지만 시간의 흐름 또는 외력에 의해 잊혀지고 지워져 현재는 그 터 조차 정확히 찾을 수 없는 곳이 많으며 재개발로 인해 기존 서촌의 모습과는 상이한 건물만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이 계속된다면 과연 미래에 서촌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이 도시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알 수 있게 될지 의문까지 생길 정도이다. 따라서 나는 현재의 서촌을 일군 역사와 문화를 기억하고 그것을 많은 사람들이 공유하며 미래에 전달할 수 있는 서촌만의 역사문화 플랫폼을 제안한다.
63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7.17
조회수
831
62
[2018년도-제 39회 건축전] 백다혜
백다혜 제목 : 도시 정체성 형성과 소통, 공유를 위한 입체적 도시가로 제안 - 공릉동 쉐어링 문화거리 급속적인 발전에 따라서 지역적 특색을 무시한 상업적인 건축물들의 발전이 이어져 왔다. 그로인해 도시가로는 획일적이고 모두 같은 모습으로 형성되어 버린 상태이다. 도시가로는 도시를 형성하는 축이며 도시의 이미지를 결정하고 주민들의 생활과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요소이다. 노원구 공릉동의 신공덕역이 있던 자리인 경춘선 폐선로의 사이트는 국토부의 행복주택 계획안을 둘러싸고 사회적 문제가 오랫동안 지속되어 장기적으로 공지로 이용되어 왔다. 그로 인해 사이트를 중심으로 도시적으로 단절된 모습을 띄게 되었다. 공릉동의 대학생 주택문제와 주민간의 소통을위한 쉐어하우스, 문화 공유 공공공간 프로그램을 계획한다. 양옆으로 조성된 경춘선 숲길의 이으며 보차분리의 기존 가로에서 탈피하는 수직 수평적 입체적 도시가로의 새로운 모습을 통해 도시의 축과 정체성을 형성하는 쉐어링 문화거리를 제안한다.
61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7.17
조회수
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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