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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건축학과
- 작성일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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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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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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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섭 제목 : Starting 창동 - 민자역사를 통해 창동 도시재생활성화 계획에 부족한 인프라 확충 및 도시계획 연계성 확보 서울시 도봉구 창동은 30여 년 전까지 서울 변두리 지역이었다. 차량기지. 지하철 개통과 도시의 확장으로 인해 창동은 시가지의 중심으로 편입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창동은 문화나 일자리 없이 주거지역만 형성된 베드타운이었다. 이에 따라 계속되는 인구감소, 연령층의 증가, 젊은층의 유입이 없어 도시 쇠퇴를 겪었다. 이에 대응하여 도봉구는 창동.상계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통해 창동의 부족한 일자리, 음악문화공간을 계획했다. 총 3단계로 진행을 한다. 현재 진행중인 1단계로 대규모 K-pop 공연장 서울아레나, 소규모 공연 및 문화시설인 플랫폼 창동61, 초년층 + 중년층의 일자리 창출의 세대공유형 창업센터 음악 산업, 예술주거, 스타트업이 공존하는 창동 문화 산업단지가 들어선다. 2단계로는 특화산업단지, 복합산업단지, 복합유통센터가 들어온다. 3단계로 GTX, RTX 신설에 대한 복합환승센터를 통해 도시를 연결하려한다. 하지만 이러한 거대한 시설들이 들어오기에 창동은 음악, 상업, 스타트업의 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이다. 또한 각기 설계되어 건물들의 연계성이 부족한 상황이다. 그래서 갑작스러운 변화가 아닌 10년 동안 자금문제 및 여러 가지 문제로 방치된 도심흉물 민자역사를 통해 부족한 창업, 상업, 음악 프로그램 및 인프라 확충, 창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의 전체를 연계하는 도시설계를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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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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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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